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처음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는 것처럼
이 또한 하나의 시작이다.
누구나 기원을 가지고 있다.
네가 깨어나지 않을까 봐 무서웠어.
나는 살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죽고 싶었다.
나는 존재했지만 동시에 부재하는 것과 같았다.
이름이 붙여지는 순간 그것은 비로소 존재한다.
맹꽁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
창조물은 창조주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?
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처럼 인간이 너를 창조했다면